"조국 혁신하겠다", 조국 신당 당명은 '조국혁신당'

좌측부터 조국혁신당 로고, 조국 당명 발표 모습

조국 프로필

항목	내용
이름	조국 (曺國 | Cho Kuk)
출생	1963년 4월 6일 (60세)
본관	창녕 조씨 (昌寧 曺氏)
현직	조국혁신당 인재영입위원장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UC 버클리 로스쿨 법학전문석사(LL.M.), 법학전문박사(J.S.D.)
경력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 제66대 법무부장관, 조국혁신당 인재영입위원장
SNS	X Corp,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창당준비위원회 조국

조국 혁신을 위한 조국의 조국혁신당

1. 당명 결정: '조국혁신당'이라는 당명은 창당준비위원회를 통해 공모된 후, 대다수의 제안 중 '조국'이 포함된 명칭이 약 77.8%를 차지하여 결정되었습니다.

2. 창당 대회: 2024년 3월 3일에 예정된 창당대회에서 '조국혁신당'이라는 당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3. 당의 상징색: '트루 블루'가 주 색상으로 선택되었으며, 이는 광주의 하늘을 상징하고 신뢰와 안정감을 강조하는 색입니다. 보조 색상으로는 '코발트블루'와 '딥블루'가 있으며, 이들은 각각 백두산 천지와 독도의 동해를 상징합니다.

4. 정치적 목표: 조국 전 장관은 이 신당을 통해 범진보 진영의 투표율을 높이고, 검찰 독재의 조기 종식을 추구하며,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과 국민들의 삶에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5. 선거 전략: 조국 전 장관은 총선에서 범진보 진영의 투표율을 견인하고, 10석 이상을 획득하여 원내 제3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의혹들에 대한 종합 특검법을 발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 29일, 경기 양평군청 앞에서 서울과 양평고속도로 특검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벌이는 더불어민주당 지역 의원들을 찾은 조

조국의 의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경기 양평군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는 지역 의원들을 만나 서울-양평고속도로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다양한 의혹을 하나의 종합특검법으로 다루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품가방 수수 의혹, 그리고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을 모두 포함합니다.

 

조 전 장관은 현재 검찰의 수사가 불충분하다며 증거인멸의 위험을 들어 특검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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